아는 분이 근간에 담아 온 '그 곳' 사진을 소개합니다. 잎이 다하고 가지가 앙상할 때 다시 가고 싶습니다. 흑백사진도 이토록 운치가 있군요 ~
인형박물관 #1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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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6
화사함도 가는구나/stonfire/김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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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4
Light and Silhouette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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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23
월정교/흰머리소년/임상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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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9
솔섬/흰머리소년/임상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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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5
족적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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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자들만 찾는 곳/놀*빛/양정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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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3
작품 훔치기/놀*빛/양정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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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군산 열도/흰머리소년/임상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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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곳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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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2
안동 농암고택에서/stonfire/김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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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에 가다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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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11
포구의 아침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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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내려오네/stonfire/김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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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7
탐색과 사색/놀*빛/양정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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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6
고군산군도의 밤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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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렌지 카운티의 다리, 그리고 . . ./tattoo洪性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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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동 나들이/흰머리소년/임상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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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5
가을 편지/stonfire/김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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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3
군자마을에서 2/stonfire/김석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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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11-02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