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60602-DSC_8732.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16:06:02 23:28:00노출시간 0.013 s (1/80) (1/80)초감도(ISO)6400조리개 값F/f/2.8조리개 최대개방F/2.8000003354301노출보정715827882.00 (4294967292/6)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5.00 (350/10)mm35mm 환산35mm사진 크기1200x798





20160602-DSC_8736.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16:06:02 23:28:49노출시간 0.013 s (1/80) (1/80)초감도(ISO)6400조리개 값F/f/2.8조리개 최대개방F/2.8000003354301노출보정715827882.00 (4294967292/6)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5.00 (350/10)mm35mm 환산35mm사진 크기1200x798





20160603-DSC_8859.jpg EXIF Viewer제조사NIKON CORPORATION모델명NIKON D700소프트웨어PhotoScape촬영일자2016:06:03 00:11:24노출시간 0.020 s (1/50) (1/50)초감도(ISO)6400조리개 값F/f/2.8조리개 최대개방F/2.8000003354301노출보정715827882.00 (4294967292/6) EV촬영모드Reserved측광모드spot촛점거리35.00 (350/10)mm35mm 환산35mm사진 크기1200x798



요래    후덥지근    겁나    더워지니께  ,,,,,,,,,,   여그가    무쟈게   그리워져유   !!


슬로베니아    < 포스토이나 >  동굴,     규모도   엄청나고    개발역사도   무쟈게   오래된,


들어가자   마자   기차타고   쌩  쌩  ~   참   씨원허고    좋았는디      ^*^


원어명Postojnska jama

포스토이나 동굴[슬로베니아어 : Postojnska jama, 독일어 : Höhlen von Postojna, Adelsberger Höhlen(옛말), 이탈리아어 : Grotte di Postumia]은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근처에 자리한 긴 카르스트 동굴계로 길이는 20,570m이다. 슬로베니아에서 가장 긴 동굴이며 관광 명소이다. 이 동굴은 피브카 강(Pivka River)의 유수 작용에 의해 생성되었다. 동굴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혈거 양서류로 토착종인 올름(olm)이 웅덩이에 서식한다.

동굴의 발견 시기는 정확하지는 않으나 문헌 상으로는 17세기 야네즈 바이카르드 발바소르(Janez Vajkard Valvasor)가 최초로 이 동굴에 대해 기술했다. 1818년에 새로 발견된 부분은 주민 루카 체치(Luka Čeč)가 오스트리아 최초의 황제인 프란시스 1세(Francis Ⅰ)의 방문에 대비하여 기존에 알려져 있던 구간을 준비하고 있던 중에 우연히 발견하였다. 1819년에 이 동굴은 대중에게 공개되었고, 체치는 이 동굴 최초의 동굴관광 안내자가 되었다.

1884년에는 전기조명이 설치되었는데, 그것은 당시 동굴이 있던 오스트리아-헝가리제국, 카르니올라주(Carniola)의 수도 류블리아나(Ljubljana)에 전기조명이 설치된 때보다 더 이른 것이었다. 1872년에는 관광객을 위한 최초의 동굴열차와 함께 철도가 부설되었다. 20세기에 들어와서 가스기관차가 도입되었고 1945년 이후에는 전기기관차로 대체되었다. 일반에게 공개된 구간은 전체 동굴 가운데 5.3㎞로 일반인의 관람코스로는 세계에서 가장 길다.

이 동굴은 또한 세계에서 가장 큰 혈거도롱뇽인 이 고장 특유의 올름(동굴도롱뇽붙이)이 서식하는 곳이다. 동굴을 통과하는 관광노선에 올름이 서식하는 웅덩이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,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이곳에서만 올름을 직접 볼 수 있다.

[네이버 지식백과] 포스토이나 동굴 [Postojna Cave] (두산백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