앙코르와트 일출

전날은 현지 툭툭이 기사를 잘못 만나 엉뚱한 곳에 데려다 주어서 실패

이날은 새벽 4시에 일어나 예약해 둔 툭툭이를 타고 약 30분 가서 어두운길을 핸드폰 후래쉬로 찾아가 저리를 잡으니 이미 사람들이 엄청났습니다.

가운데 은박돗자리가 있어 앉으니 믹스커피 한잔에 $5을 달래서 콜!

지금 돈이 문제가 아니고 굿 포인트가 중요하니까!

하지만 이미 앞에 외국인 부부가 선점하여 겨우 사람사이에 카메라를 넣고 촬영 시작!

촬영시 건기라 물이 적어 반영이 부족한것 같고,

하늘에 구름이 없어 너무 맹숭한 사진이 된 것 같습니다.

하지만 꼭 담고 싶었던 사진을 담아 마음이 흐뭇했지요.

경비:  입장료 $30 + 툭툭이Taxi $25 + 커피 $5 = 총 $60

왕코르와트 사진은 약 100컷 담았으나 딱 2 작품만 올리겠으며

작품상 가로 1400 으로 업로드함을 양지바라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