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전시회까지는 D-2일입니다.
아니 내일 수도권 분들이 모여 전시회 준비를 마무리한다하니
사실상 D-1일과도 같습니다.
고미정에서 준비 모임을 할 때는 그렇게도 멀리 느껴지더니만
정말 시간이라는 것은 언제 이렇게 흘러갔는가를 생각케 한답니다.
이 전시회를 위해 애쓰신 우리들의 대장 스톤님과 몇몇 회원님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.
아마 자자손손 3대가 복을 받을실겁니다.....
절말 수고하셨습니다.

토요일 주말입니다.
날씨가 매우 찹니다.두터운 옷 입으시고 외출하십시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