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수확철이 되려면 아직 멀었건만
우리 홈에는 벌써 댓글 풍년이 들어 나뭇가지가 휘청거리고 있습니다.
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하루에 하나,둘 달리면 많았는데
이제 댓글 열개 넘기는 것은 순식간인 것 같습니다.
이 모두가 우리 홈을 빛내주시는 우리들 누님 여러분의 수고 결과라 생각합니다.
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무엇으로 보답을 해 드리면 되겠습니까?
이제는 홈에 들어 와 작품을 올리는 것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.
부족한 작품은 격려로 훌륭한 작품은 칭찬으로 쓰주시는 댓글이 큰 힘이 된답니다.
어차피 들어오셨으면 흔적이라도 남기고 가는 미덕을 발휘해서 아름다운 우리 홈이 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