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깔판님께서 종이배님께 스마트폰을 때립니다.
깔판님 : '엉아! 보고 싶응게 얼릉 누님 모시고 춘천으로 빨랑 넘어오슈!"
엉아 좋아하는 민물고기 매운탕에 민물장어 준비헐께,
않오면 나 잠수탈껴?
나! 무섭지? 흐응~~~~ ??????
노을빛님 : 깔판님! 지금부터 시간 잰다고 그래!
요이~ 땅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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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! 무섭지? 흐응~~~~ ??????
노을빛님 : 깔판님! 지금부터 시간 잰다고 그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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